【나눔뉴스=이수지 기자】배우 김하늘이 한겨울에도 빛나는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이며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.
김하늘은 파스텔뮤직과 함께 작업한 'sky' 앨범 미공개컷 화보를 공개했다.
▲ 아름다운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인 배우 김하늘. © 나눔뉴스 이수지 기자 | |
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"김하늘 하의실종, 군살 한 점 없는 명품 바디라인", "일상이 화보", "다이어트 백날 해도 못 가질 각선미", "올해 35살이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는다", "연예계 대표 동안 미녀스타"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.
앞서 청담동 허쉬성형외과에서 실시한 '데뷔 이후 자기계발에 공을 들인 대표 동안 배우' 1위로 선정된 바 있는 김하늘은 이번 화보에서도 실제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얼굴, 피부, 몸매를 선보였다는 평기다.
정영춘 허쉬성형외과 원장은 "최근 사회적으로 화두는 자기 관리다. 그 중에서도 실제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것이 경쟁력이라는 인식이 강하다. 때문에 피부 탄력, 건강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식습관 조절, 운동, 지방 제거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 개선하려는 사람들이 많다.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을 저해시키지 않으면서 부족한 부분을 개선시키는 목적으로 실시해야 한다. 김하늘 씨가 아름다운 이유는 늘 최고의 모습으로 팬들과 만나려고 노력하는 외모와 마음씨가 풍기기 때문" 이라고 말했다.
[나눔뉴스 이수지 기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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